주)인터비디(회장 신영학, 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가 LBMA STAR AWARDS 에서 K-POP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된 2018 LBMA STAR AWARDS에 참석한 디아이피는 1,2집 활동간 국내외에서 보여준 다양한 활동들을 통하여 팀의 의미에 걸맞는 'K-POP 외교관'의 모습을 보인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뉴스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작년, 제 25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가수부문 신인상에 이어 2018년 상반기에도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디아이피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일본 , 중국, 남미 등의 왕성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수상 후 디아이피는 "K-POP의 높은 위상을 더욱 드높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였고, 그러한 노력을 예쁘게 봐주셔서 오늘 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라며 "앞으로 더 멋진 활동을 통하여 K-POP을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장애인문화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