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계 미투로 촉발된 스포츠 혁신은 올해 대한민국의 화두
- 스포츠 분야 및 관련 전문가가 함께 하는 ‘스포츠개혁포럼’ 출범
‘스포츠개혁포럼’ 공동대표로는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김창수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장, 조희연 학교체육진흥회 이사장이 발기인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날 출범식에는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국회의원)의 포럼 주도에 국회의원 김영주, 김한표, 박인숙, 신동근, 이동섭, 이상민, 최경환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노태강 문체부 제2차관, 강정원 체육국장, 문경란 문체부 스포츠혁신위원장, 임번장 대한체육회 혁신위원장, 장향숙 APC 부위원장(煎 대한장애인체육회장),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 정창수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 등 134명의 발기인들과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관계자가 참여하여 자리를 함께 하였다.
이어서 안민석 위원장은 "제 역할은 각계·각층 전문가 분들을 매달 자리를 만들어 모이게 하는 것이며, 또한 목소리를 모이게 하여 이후 학교체육진흥회, 대학스포츠협의회 두 단체가 이끌어 이 포럼을 주도하는 역할자가 되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을 전했다.
이러한 관심이 ‘학생선수의 공부·일반학생의 운동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역할을 하게 하여 스포츠가 학창시절에 미칠 영향과 정신이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을 고민해야 한다.’와 ’스포츠가치와 현장의 상호 협력·소통으로 이 포럼 역할에서 국가대표 출신 행정가로 훌륭하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장애인에게도 마찬가지 일 것이며, 더욱더 개혁과 함께 완전한 생태계 조성과 구성이 필요하고 절실 할 것이다.
발기인에 장애인의 대표적인 이상민 국회의원, 장향숙 APC 부위원장(煎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최원현 煎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포함되었으며, 장애인·비장애인의 구분 없는 다 같은 국가적·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어 개혁이 필요한 시점일 것이다.
▣ 첨부
1. 스포츠개혁포럼 출범 선언문
2. 스포츠개혁포럼 발기인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