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날은 9월 12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허대표는 "국가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아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국회의원 숫자를 100명으로 줄이고 지방자치제 선거를 없애는 등을 통해 재원은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말하고 "온가족이 모인 추석 명절 자리에서 누가 진정한 애국자이고 국민들을 위하는 인물인지 담소를 나눠 달라"고 귀성객에게 호소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귀성하는 귀성객들은 허대표와 스마트폰으로 인증샷을 찍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 다른당의 귀성인사 풍경과는 달리 민심이 새로운 시대를 열망하고 있음을 반증했다.
장애인문화복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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